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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질병

코로나 초기증상 예방법

1년2억 2020. 10. 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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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초기증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 초기증상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호흡기 및 소화기 감염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라는 점에서 이름이 붙여졌으며, 현미경으로 표면을 관찰할 때 왕관 모양의 돌기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점막전염과 비말전파에 쉽게 감염될 수 있는 무서운 바이러스로 사람에게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켜 심각한 폐손상과 생명을 위협하는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첫 발생지는 중국 우한으로, 도시 시장에서 박쥐가 먹히기 시작하면서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를 가진 박쥐와 원숭이를 죽이고 먹기 시작하자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코로나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 밝혀지고 있지는 않지만, 중국 우한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이러한 의견이 초반에 있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에 상륙했던 시기는 2020년 초였으며,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지속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될지 몰랐습니다. 현재 전 세계 항공업계가 파산 직전이며, 자영업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가면서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는 초기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코로나 초기증상에 대해 공부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코로나 초기증상


1. 미열


코로나 초기증상 첫번째는 미열입니다. 

코로나의 가장 기본적이고 흔한 증상인데요. 신체가 이상을 느끼기 시작하면 체온을 높이고 스스로를 방어하는데, 이것이 코로나 초기 증상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드나드는 기관이나 건물에 갈 때 체온을 측정하고 선택하는 것이 코로나 분류의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인데, 최근에는 열이 나지 않는 무증상 환자가 있어 코로나 확진을 알 수 없고 합니다. 

 



2. 근육통


코로나 초기증상 두번째는 근육통입니다. 

열이 계속되면 흔히 몸살이라고 하는 몸이 무거워져 마치 두들겨 맞은 것처럼 근육통을 일으키는데, 이 경우 코로나의 초기 증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름철에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독감에 걸리고 냉방병도 에어컨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 출입이 잦거나 접촉이 잦거나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신체적인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 초기증상으로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3. 노란 가래


코로나 초기증상 세번째는 노란 가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갑자기 노란 가래가 나온다면 코로나 초기 증상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점성이 높거나 심할 때는 피비린내 나는 가래가 나올 수 있어 폐렴과 비슷한 코로나의 감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침 가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폐에 달라붙어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코로나 초기증상


4. 마른기침


코로나 초기증상 네번째는 마름 기침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대부분 노약자들로 호흡기 내 만성질환자 비율이 높습니다. 호흡곤란, 마른 기침, 콧물, 재채기 등 호흡기에 이상이 있으면 코로나의 초기 증상으로 의심됩니다. 




5. 갑작스런 피로감


코로나 초기증상 다섯번째는 갑작스런 피로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면 극도로 피로해지는데요. 신진대사가 부족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피로가 지속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의심해야 합니다. 




6. 코막힘 증상


코로나 초기증상 여섯번째는 코막힘 증상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면 목이 아프고 두통, 코막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국 우한에는 코로나 환자 7000여 명이 두통과 인후통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주일 정도 오한, 발열, 인후염, 코막힘, 두통, 미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의심해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초기증상 예방법


1. 사람 많은 곳 피하기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확진 환자가 늘어난 이유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계속해서 2,3차 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혼잡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30초 이상 손 씻기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과 손톱을 30초 이상 씻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손세정제로는 모든 바이러스를 죽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마스크 착용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바이러스는 코, 기침, 재채기에 감염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외부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장벽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중요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4. 기침시 소매로 입 가리기


기침으로 생긴 분비물은 바이러스성 감염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이 때문에 기침할 때 옷소매를 가리는 것이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코로나 초기증상 마치며


오늘은 코로나 초기증상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블로그 다른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다른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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