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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 먹는법 주의할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녹용 먹는법 주의할점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녹용은 요즘 건강식품으로 사람들의 인기가 많은데요. 뿐만 아니라 2020 추석선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녹용은 새로 자란 사슴 뿔로, 케라틴이 형성되지 않고 혈관이 있으며 유연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건조용으로 쓰입니다. 부위에 따라 납편, 풍편, 골편으로 구분된다고 하는데요. 녹용 채취는 4월 5~6일 이후 45~60일 정도 적당한 시기에 한 뒤 잘라서 말려야 한다고 하네요.
녹용의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달고 짠맛이 납니다. 주로 간, 신장 경맥에 사용되며 성기능 촉진, 성장 촉진, 심한 빈혈, 신경쇠약 등에 사용되며 단백질, 인, 탄산칼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녹용도 부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잘못 복용하게 되면 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참고하시고, 녹용을 섭취할 때 주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녹용 먹는법 주의할점
1. 녹용 먹는법 주의할점 - 고열이 날 때
녹용 먹는법 주의할점 첫번째는 고열이 날때나 혹은 몸에 원래 열이 많은 사람은 녹용과 같은 열성이 짙은 식품을 섭취하면 안됩니다. 특히 체열이 높고 에너지가 많은 사람에게는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녹용은 일반적으로 몸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녹용 먹는법 주의할점 - 녹차, 커피와 함께 섭취 X
녹용 먹는법 주의할점 두번째는 탄닌이 많이 함유된 녹차나 커피, 떫은 감은 피해야 합니다. 활성 성분의 흡수를 막아 영양을 완전히 흡수하기 어렵기 때문에 탄닌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녹용 먹는법 주의할점 - 과다 복용
녹용 먹는법 주의할점 세번째는 과다 복용을 피하셔야 합니다.
설사 녹용이 자신에게 맞다고 해도 과도한 녹용 섭취는 두통, 가슴통증, 코피, 소화불량, 설사 등 비정상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녹용을 자를 때 생기는 녹혈을 마시는 것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녹용 먹는법 주의할점 - 기저질환
녹용 먹는법 주의할점 네번째는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복용에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장질환이 심하거나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 등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는 하루 10g 이상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마치며
오늘은 녹용 먹는법 주의할점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아래에 도움이 될만한 글 첨부해드렸으니 시간 나시면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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